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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미국 부동산 폭락 가능성

공급/수요 비율을 지켜 보면, 마켓이 어떻게 갈지 예측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. 공급이 수요 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, 집값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현제로선 보이지 않습니다. 현제 6.5% 이자율 경우에도, 제대로 가격 책정된 집에는, 8개 오퍼까지 받는 세일도 지난 달에 경험했습니다.

20-30% 가격 하락을 기다리고 있는 투자자 분들께는, 그런 기회가 올것 같지 않습니다.

2023년에 공급이 수요를 충족 못하는 3 가지 이유:

1. 갖고 있는 집을 팔아야 다음 집을 살수 있는 분들이, 현제 집에들어가는 비용을 유지하며 비슷한 집이나 더 큰집을 사기가 불가능한 상태. 소유하고 있는 집의 3% 이자율이 7%가 되면, 같은 가격의 집이라도, 모기지 비용이 폭 상승함.
2. 새집은 나와 있지만, 새집 가격이 너무 높음. 높은 이자율때문에 소비자에게 많은 부담을 줌.
3. 낮은 차압된 집 숫자, 전국적으로 65,000 차압된 집 (0.011%, 1 년에 평균 5.5 백만개 집이 팔림)

2023년 구매자 분들께 조언

현제 6% 이상 이자율이 지속되는 경우, 구매자 숫자가 비교적으로 낮기 때문에, 사는데 경쟁이 낮고 (5% 일때 보다) 사기 좋은때라고 보여집니다. 이자율이 5% 가까이 떨어지게 되면, 제생각에 구매자 숫자가 30-40% 늘어자고, 집값 급상승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(2021-2022 처럼).

어느 정도 마음에드시는 집이 보이면, 공급이 크게 안늘어나고 이자율 환경이 구매자에게 어려울때가, 역으로 구매하기 좋은 시기로 믿습니다.

인플래이션도 5-6% 매년 상승하는 추세임으로, 집값도 비슷한 비율에서 2023년도는 유지될것으로 보입니다. 하지만, 샌프랜시스코, 시애틀 같은 도시는 일년에 10% 이상 하락하고 있음으로, 사시는 도시에 따라 마켓 조사를 하시고 (좋은 정보 사이트 https://www.redfin.com/news/data-center/), 경험있는 부동산 전문가와 꼭 상의하세요 (소개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).

관심 끌기위한 전국 뉴스 소식은 가까이 안보시는게 좋습니다. 부동산은 상당히 지역 중심으로 돌아갑니다.

2023년 부동산 팔 생각이 있으시면

구매자들이 좋은 가격이라고 끌릴수 있는 가격 책정이 중요합니다. 새집처럼 가격을 높게 잡으시면, 파시는데 좀 고생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. 이자율이 7% 근처로 갈수록, 구매자의 구매 능력이 떨어짐으로, 너무 높은 가격 부동산을 사기 힘들어 집니다.